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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메종 에디터

강남·청담 매장이 급여가 더 높은가요? 지역에 따라 차이 나나요?

2026.07.22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 위치에 따라 급여가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강남·청담·한남 같은 상권이 더 높은 편인지, 지방 매장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지역만 보고 지원 매장을 정해도 되는 걸까요? 통근 거리는 좀 있어도 급여가 높다면 강남권 매장을 노려볼까 하는데, 급여 차이만큼 업무 강도나 목표도 세지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지역 프리미엄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무엇까지 고려해 정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

  • 메종 에디터· 2026.07.22

    지역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메종 급여 가이드는 지역 프리미엄을 대략 이렇게 반영합니다. 강남·청담·한남을 기준선보다 약 10% 높게(프리미엄 1.1), 서울 기타를 기준(1.0), 부산·센텀을 약 0.92, 제주·면세를 약 0.95, 기타 지역을 약 0.88 수준으로 봅니다. 어디까지나 벤치마크 계수라 실제 매장·브랜드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다만 지역만 보고 지원 매장을 정하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강남·청담 플래그십은 급여 상단이 높을 수 있지만 그만큼 매출 목표·고객 눈높이·업무 강도도 높은 편입니다. 반대로 관광 상권은 외국어 수당·인센티브로 실수령이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역 프리미엄은 '기본급의 한 변수'일 뿐이고, 인센티브 구조·수당·통근·성장 기회까지 종합해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통근 부담을 감수할 만큼 총보상과 배울 점이 큰지를 함께 저울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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