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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백화점 SA 이직 시, 현재 연봉보다 얼마나 올려서 불러야 협상하기 좋을까요?

2026.06.11

지금 지방 백화점에서 명품 편집샵 SA로 일하고 있어요. 경력은 3년차인데, 이번에 서울에 있는 유명 브랜드 단독 매장에서 제의가 와서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현재 연봉이 높지 않은 편이라 이직할 때는 꼭 연봉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보통 어느 정도 선에서 희망 연봉을 이야기해야 합리적일지 감이 안 오네요. 너무 높게 부르면 부담스러워할까 봐 걱정이고, 낮게 부르면 손해 보는 느낌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 2

  • 익명 답변· 2026.06.11

    경력 3년차시면 아무래도 직전 연봉보다는 최소 15~20% 정도는 올려서 부르는 게 일반적이에요. 특히 서울 유명 브랜드라면 이 정도는 충분히 어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작정 높게 부르기보다는, 현재 받는 성과급이나 복지 혜택 같은 부분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총 연봉을 추산해보시고, '이직으로 인해 포기하는 것들(예: 기존 인센티브, 재택근무 등)을 만회할 수준'이라는 논리를 붙이면 더 설득력 있을 거예요. 협상 과정에서 회사도 지원자에게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도 하니까 자신감 있게 본인의 가치를 어필해보세요.

  • 익명 답변· 2026.06.11

    정확한 수치를 딱 정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보통 직전 연봉의 10~20% 상향선에서 부르고 협상을 시작하는 편이에요. 이때 중요한 건 단순히 기본급만 생각하지 마시고, 인센티브 구조, 퇴직금, 복지 혜택 등 전체적인 보상 패키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기본급이 조금 낮더라도 인센티브가 명확하고 매력적인 구조라면 오히려 총 소득은 더 높아질 수도 있거든요. 면접 시 '희망 연봉'을 물어볼 때 너무 단정적으로 하나의 숫자를 말하기보다는 '현재 연봉이 얼마이고, 이직 시에는 경력과 역량을 고려하여 최소 이 정도 수준을 희망한다'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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