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B 코리아 메종마르지엘라
2026.10.03
현재 20대 후반이고, 국내 럭셔리 브랜드 백화점 매장에서 1년 이상 세일즈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 이직을 준비하면서 몇몇 대형 럭셔리 브랜드 면접을 봤지만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OTB코리아 메종 마르지엘라 전형을 진행 중인데, 주변에서는 지금 메종 마르지엘라로 이동하면 기존 럭셔리 백화점 경력에서 컨템포러리 쪽으로 방향이 바뀌어서 추후 대형 럭셔리 브랜드로 다시 이동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는 아직 세일즈 기반, VIP 고객 관리, CRM 등 실무를 더 탄탄하게 배우고 싶은 단계라서 단순히 브랜드 네임만 보고 결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0대 후반, 럭셔리 브랜드 1년 이상 경력에서 메종 마르지엘라로 이직하는 것이 향후 커리어상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아니면 메종에서 2~3년 정도 경력을 제대로 쌓은 뒤 다시 럭셔리 하우스로 이동하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경로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실제 패션/럭셔리 리테일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럭셔리 브랜드 → 메종 마르지엘라 → 대형 럭셔리 브랜드 이런 경로가 채용 시 어떻게 평가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