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명품 매장 채용에서 쓰이는 직무·고용형태·실무 용어를 정의했습니다.
BA(뷰티 어드바이저)는 화장품·향수 매장에서 피부·메이크업 상담과 판매를 담당하고, SA(세일즈 어소시에이트)는 패션·주얼리·워치 매장의 판매 전문가입니다. 둘 다 럭셔리 리테일 판매직이지만 취급 카테고리와 상담 방식이 다릅니다.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CA)는 루이비통·구찌 등 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세일즈 어소시에이트(SA) 대신 쓰는 판매직 직함입니다. 일회성 판매보다 단골 고객과의 장기 관계(클라이언텔링)를 중심에 둔 응대를 강조하는 명칭으로, 실제 업무는 매장 판매와 함께 고객 관계 관리(CRM)·개인화 응대를 포함합니다.
직고용은 브랜드 본사나 백화점이 판매사원을 직접 고용하는 형태이고, 위탁판매(중간관리)는 중간관리 사업자가 위탁 계약을 맺어 매장 운영과 판매사원 고용을 책임지는 형태입니다. 같은 매장에서 일해도 소속·평가·복지 체계가 달라집니다.
인도장은 시내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출국 당일 공항에서 받는 장소입니다. 면세 판매 흐름의 마지막 단계로, 물품 인도·교환·환불 응대가 면세점 운영 실무의 한 축을 이룹니다.
인센티브·객단가·클라이언텔링 같은 용어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평가되는지, 같은 직군 동료들이 이직 Q&A에서 익명으로 나눕니다. 연봉 지도에서는 브랜드 티어·직급별 동료 실연봉도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