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형태공시 실측 13개사 — 정규직(무기계약) 비율로 본 직고용 안정성
정규직 비율이 높은 브랜드
직고용 인력의 대부분을 무기계약(정규직)으로 채운다는 뜻입니다. 계약 갱신 부담이 적고 장기 근속·승진 경로를 그리기 좋은 편이에요.
기간제 비중이 있는 브랜드
기간제(계약직)로 시작하는 자리가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채용 공고마다 고용 형태가 다르므로, 정규직 전환 조건을 지원 전에 확인하세요.
아래 표의 기준선은 명품 13개사 평균 97.1%입니다. 대부분 96~100% 구간에 모여 있어, 명품 직고용은 전반적으로 정규직 비중이 높은 편이에요.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법인만 의무 공시. 정규직 비율 = 기간정함없는 인원 ÷ 상시근로자 총인원.
| # | 브랜드 | 정규직 비율 | 정규직 / 상시 | 기간제 | 안정성 |
|---|---|---|---|---|---|
| 1 | 티파니 | 100.0% | 350 / 350 | 0명 | 매우 안정 |
| 2 | 구찌 | 98.9% | 921 / 931 | 10명 | 안정 |
| 3 | 루이비통 | 98.6% | 1,194 / 1,211 | 17명 | 안정 |
| 4 | 에르메스 | 98.6% | 485 / 492 | 7명 | 안정 |
| 5 | 몽클레르 | 98.5% | 324 / 329 | 5명 | 안정 |
| 6 | 버버리 | 97.9% | 474 / 484 | 10명 | 안정 |
| 7 | 리치몬트(까르띠에·반클리프) | 97.9% | 1,388 / 1,418 | 30명 | 안정 |
| 8 | 프라다 | 97.8% | 818 / 836 | 18명 | 안정 |
| 9 | 입생로랑 | 97.3% | 287 / 295 | 8명 | 안정 |
| 10 | 보테가 베네타 | 96.8% | 330 / 341 | 11명 | 보통 |
| 11 | 발렌시아가 | 96.3% | 290 / 301 | 11명 | 보통 |
| 12 | 디올 | 96.1% | 659 / 686 | 27명 | 보통 |
| 13 | 샤넬 | 87.7% | 1,638 / 1,867 | 229명 | 기간제 비중 높음 |
| 명품 평균 | 97.1% |
300명 미만 법인(불가리·셀린느·펜디·로에베·발렌티노·롤렉스 등)은 공시 의무가 없어 제외. 소속외(파견·용역)는 상시근로자 총인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형태공시(2025년 공시) 기준 정규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티파니(100.0%)·구찌(98.9%)·루이비통(98.6%) 순입니다(1위 티파니 100.0%). 집계 대상 명품 13개사의 평균 정규직 비율은 97.1%로, 직고용 안정성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공시 대상 중 정규직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샤넬(87.7%)입니다. 이는 시즌·행사 대응 등으로 기간제 인력을 상대적으로 많이 운용한다는 의미로, 첫 입사 시 계약 형태(정규/기간제)와 정규직 전환 기준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형태공시는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만 의무 대상이라, 300인 미만인 불가리·셀린느·펜디·로에베·발렌티노·롤렉스 등은 공시 의무가 없어 제외했습니다. 또한 까르띠에·반클리프는 리치몬트코리아라는 단일 법인으로 집계되어 하나의 항목으로 표시됩니다.
상시근로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무기계약)'가 차지하는 비율로, 법인 전체 직접고용(본사·관리직 포함) 기준입니다. 파견·용역 같은 소속 외 인력은 별도로 집계되며 이 비율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매장 판매직만의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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