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실측 이직률·입직률로 본 19개사 — 기회가 많은 곳, 오래 다니는 곳
최근 3개월 신규 채용과 이직률 스냅샷입니다. 분기별 전체 순위는 분기 채용 동향 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출처(메종 드 탤런트) 표기 시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신규 채용
829건
19개 법인 합계
평균 연 이직률
31.1%
가중 평균
분기 채용 1위
샤넬
137건 · 성장 1위 샤넬
진입 기회가 많은 브랜드
이직률이 높다는 건 그만큼 자리가 자주 비고 새로 채운다는 뜻입니다. 신입·이직 지원자에게는 도전할 문이 넓은 곳이에요. 다만 빠른 회전은 근무 강도·환경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오래 다니는 안정적 브랜드
이직률이 낮다는 건 한 번 들어가면 오래 다닌다는 신호입니다. 정착률이 높은 만큼 자리가 귀하고, 기업이 경력직을 선별해 뽑는 경향이 있어 신입 진입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아래 표의 기준선은 명품 19개사 가중 평균 31.1%입니다. 이보다 높으면 ‘기회형’, 낮으면 ‘안정형’으로 묶을 수 있어요.
국민연금에서 역산한 법인 전사 추정 평균연봉을 이직률과 함께 보면 뚜렷한 음의 상관(상관계수 r≈-0.60)이 나타납니다 — 자리가 자주 비는 ‘기회형’ 브랜드일수록 평균연봉은 낮은 편이에요.
기회형 (이직률 ≥ 평균 31.1%)
평균 약 5,075만원
발렌티노·펜디·구찌 등 — 진입 문은 넓지만 처우는 낮은 편
안정형 (이직률 < 평균)
평균 약 5,808만원
샤넬·롤렉스·불가리 등 — 자리는 귀하지만 처우는 높은 편
‘빠른 진입’과 ‘좋은 처우’는 어느 정도 트레이드오프입니다(법칙은 아니며 디올처럼 고이직률·고연봉 예외도 있음). 이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역산 법인 전사 평균(본사·관리직 포함)이라 매장 판매직 신입이 실제로 받는 금액과는 다릅니다 — 매장 판매직 연봉은 연봉 확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최근 12개월(2025.05~2026.04) 국민연금 가입 기준. 입직률은 채용 규모, 이직률은 자리 회전 속도를 뜻합니다.
| 브랜드 | 규모(가입자) | 연 이직률 | 연 입직률 | 채용 활발도 |
|---|---|---|---|---|
| 발렌티노 | 153명 | 64.8% | 48.5% | 매우 활발 |
| 펜디 | 155명 | 59.4% | — | 매우 활발 |
| 구찌 | 827명 | 51.4% | 36.7% | 매우 활발 |
| 발렌시아가 | 288명 | 48.0% | 37.5% | 매우 활발 |
| 셀린느 | 242명 | 44.2% | 50.4% | 활발 |
| 로에베 | 108명 | 42.8% | 38.1% | 활발 |
| 몽클레르 | 342명 | 40.0% | 45.0% | 활발 |
| 디올 | 586명 | 36.2% | 22.4% | 활발 |
| 보테가 베네타 | 324명 | 35.5% | 40.5% | 활발 |
| 프라다 | 786명 | 35.0% | 30.4% | 활발 |
| 입생로랑 | 261명 | 32.9% | 21.4% | 활발 |
| 버버리 | 451명 | 31.5% | 32.8% | 활발 |
| 루이비통 | 1,246명 | 29.1% | 36.3% | 보통 |
| 티파니 | 343명 | 23.4% | 23.9% | 보통 |
| 에르메스 | 504명 | 23.2% | 24.6% | 보통 |
| 까르띠에 | 1,322명 | 22.5% | 27.8% | 보통 |
| 샤넬 | 1,823명 | 19.5% | 24.8% | 안정적 |
| 롤렉스 | 28명 | 17.8% | 14.2% | 안정적 |
| 불가리 | 333명 | 16.8% | 40.8% | 안정적 |
| 명품 평균(가중) | 31.1% |
기회형 12개사 · 안정형 7개사. 입직률 ‘—’는 사업장 정보 변경으로 12개월 미만 집계된 브랜드입니다.
이직률은 ‘자리 회전 속도’일 뿐, 실제로 인력이 늘었는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국민연금 가입자수의 12개월 순증감으로 보면 회전과 실제 확장은 갈립니다 — 이직률 1위 발렌티노의 순증감은 -26명이고, 인력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샤넬(+89명),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구찌(-102명)입니다.
확장 중 (순증 상위)
축소 중 (순감 상위)
국민연금 가입자수(법인 본사) 12개월 순증감 기준. 입·퇴사 누적과는 별도 집계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사업장 정보 변경으로 12개월 미만 집계된 브랜드(예: 펜디)는 제외했습니다.
국민연금 실측 기준 최근 3개월(2026.03~2026.05) 국내 명품 19개 법인의 신규 채용은 약 82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분기 채용이 가장 많았던 곳은 샤넬(137건)이며, 19개사 가중 평균 연 이직률은 31.1%입니다.
국민연금 실측(2026.04) 연 이직률 기준 채용 회전이 가장 빠른 곳은 발렌티노·펜디·구찌 순입니다(1위 발렌티노 연 64.8%). 이직률이 높다는 건 그만큼 빈자리가 자주 생겨 신규 채용 기회가 많다는 뜻으로, 명품 19개사 평균은 연 31.1%입니다.
이직률이 낮아 근속이 긴 편인 브랜드는 샤넬·롤렉스·불가리입니다. 평균(연 31.1%)보다 이직률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조직이 안정적이라는 신호로, 채용 빈도는 낮지만 한번 들어가면 오래 일하는 환경일 가능성이 큽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직률이 높으면 채용 문이 자주 열려 신입·경력 진입 기회가 많고 처우 협상 여지도 생깁니다. 반대로 이직률이 낮으면 근속·안정성이 높습니다. '빠른 진입'을 원하는지 '안정'을 원하는지에 따라 같은 수치를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국민연금 가입사업장 내역의 월별 입사(자격 취득)·퇴사(자격 상실) 인원을 연 단위로 환산해 산출했습니다. 본사·관리직을 포함한 법인 전체 기준이라 판매직만의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사업장이 여러 개인 법인은 주된 사업장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국민연금 역산 법인 전사 평균연봉과 이직률은 뚜렷한 음의 상관(r≈-0.60)을 보여, 이직률이 평균 이상인 '기회형' 브랜드의 평균연봉이 약 5,075만원으로 '안정형'(약 5,808만원)보다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는 본사·관리직을 포함한 법인 전사 평균이라 매장 판매직이 실제로 받는 금액과는 다르며, 디올처럼 고이직률·고연봉 예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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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12px;color:#888;margin-top:4px">출처: <a href="https://maisondetalents.com/guide/which-luxury-brands-are-hiring">메종 드 탤런트</a></p>기사·블로그·리포트에 이 데이터를 인용하실 때 아래 문장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출처로 메종 드 탤런트를 표기하고 이 페이지로 링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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