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 실측 15개사 — 매출·전년비 성장·영업이익 한눈에
성장하는 브랜드
매출이 늘면 신규 매장·팝업이 열리고 인력을 새로 뽑습니다. 성과급·인센티브 재원도 커지는 경향이라, 채용 문이 넓고 처우 협상 여지도 생기는 편이에요.
매출이 꺾인 브랜드
역성장 구간에서는 채용을 줄이거나 결원만 채우는 보수적 운영이 흔합니다. 브랜드 자체의 매력과 별개로, 지원 시점의 채용 규모는 보수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매출·성장은 채용 여력의 간접 신호입니다. 실제 자리 회전(직접적인 채용 기회)은 채용 활발한 명품 브랜드(이직률) 페이지와 함께 보면 더 또렷해져요.
감사보고서 손익계산서(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로, 본사 운영 효율을 보여줍니다.
| # | 브랜드 | 매출 | 전년비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성장 |
|---|---|---|---|---|---|---|
| 1 | 샤넬 | 2조 126억 | +9.1% | 3,358억 | 16.7% | 성장 |
| 2 | 루이비통 | 1조 8,543억 | +6.1% | 5,256억 | 28.3% | 성장 |
| 3 | 리치몬트(까르띠에) | 1조 7,952억 | +19.6% | 1,302억 | 7.3% | 고성장 |
| 4 | 에르메스 | 1조 1,251억 | +16.7% | 3,055억 | 27.2% | 고성장 |
| 5 | 디올 | 7,739억 | -18.1% | 1,292억 | 16.7% | 역성장 |
| 6 | 프라다 | 6,863억 | +13.8% | 315억 | 4.6% | 성장 |
| 7 | 불가리 | 5,741억 | +37.0% | 1,090억 | 19.0% | 고성장 |
| 8 | 티파니 | 4,504억 | +19.2% | 260억 | 5.8% | 고성장 |
| 9 | 롤렉스 | 4,269억 | +24.6% | 72억 | 1.7% | 고성장 |
| 10 | 몽클레르 | 3,584억 | +4.1% | 364억 | 10.2% | 성장 |
| 11 | 셀린느 | 3,196억 | +5.4% | 205억 | 6.4% | 성장 |
| 12 | 버버리 | 2,796억 | -15.1% | 196억 | 7.0% | 역성장 |
| 13 | 펜디 | 877억 | -26.2% | 26억 | 3.0% | 역성장 |
| 14 | 로에베 | 521억 | +23.7% | 27억 | 5.2% | 고성장 |
| 15 | 발렌티노 | 366억 | -22.9% | 17억 | 4.6% | 역성장 |
매출 합계 약 10조 8,328억 · 고성장·성장 11개사 · 역성장 4개사. 단위는 억원(별도 재무제표).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FY2025) 기준 매출 1위는 샤넬(약 2조 126억)이며, 매출 1~3위는 샤넬·루이비통·리치몬트(까르띠에) 순입니다. 집계 대상 15개사의 매출 합계는 약 10조 8,328억로, 대부분 비상장 유한회사의 별도 손익계산서에서 추출한 수치입니다.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불가리(+37.0%)·롤렉스(+24.6%)·로에베(+23.7%)입니다. 매출이 빠르게 느는 브랜드는 매장 확장·팝업·신규 채용과 성과급 재원이 함께 커지는 경향이라, 채용 기회와 처우 협상 여지를 보는 간접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버버리·디올·발렌티노·펜디은(는) 전년 대비 매출이 줄었습니다. 역성장 구간에서는 채용을 줄이거나 결원만 채우는 보수적 운영이 흔하니, 지원 전 해당 브랜드의 최근 채용 동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어링 소속 구찌·보테가 베네타·입생로랑·발렌시아가는 2021년 이후 한국 법인의 개별 공시를 중단해 매출을 확인할 수 없어 제외했습니다. 또한 리치몬트코리아는 까르띠에·반클리프 등 그룹 브랜드를 합친 단일 법인이라 까르띠에 단독 실적이 아니며, 한국로렉스처럼 수입·유통 중심 법인은 영업이익률이 낮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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