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전에 알고 싶었던 모든 것. 실제로 일하면 어떤지 미리 확인하세요.
Hermès ·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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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르메스의 응대 문화는 뭐가 다른가요?
“매출 KPI보다 '언제 어떤 고객에게 어떤 작품을 소개할지'의 큐레이션 역량이 평가돼요. 버킨/켈리 배정은 오랜 관계 기반이라, 신입한테는 '1년차는 배우고, 2년차부터 관계를 쌓는다'고 해요. 단기 세일즈 마인드로 들어오면 정말 답답해지지만, 2-3년 버티면 평생 가는 브랜드 자산이 됩니다.”
Q. 입사 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은?
“가죽·스카프·워치·향수·테이블웨어·홈·뷰티까지 카테고리가 16개예요. 특히 카레(Carré) 스카프 한 장에 아티스트의 수십 장 스케치와 1년의 작업이 담겨있어서, 스토리텔링 역량이 다른 브랜드 대비 훨씬 중요합니다. Petit-h, J'aime mon Carré 같은 서브 라인까지 알면 차별화돼요.”
에르메스는 '장인 정신'과 '조용한 럭셔리'를 핵심 가치로 여깁니다. 화려한 세일즈 실적보다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세요.